동지
冬至
겨울 · 冬
4대절기
밤이 가장 긴 날, 팥죽 먹는 풍습
2026년 날짜
12월 22일 (화)
절기 시각
04:50
다음 해 (2027년)
12. 22.
의미와 유래
양력 12월 22일경으로 북반구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 “작은 설”이라 하여 아세(亞歲)라도 불렀다.
천문 의미
태양 황경 270°에 이르는 날로, 북반구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 태양이 남회귀선 위에 직사하며, 24절기 중 네 개의 대절기(춘분·하지·추분·동지) 중 하나다. ‘작은 설’이라 하여 아세(亞歲)라 불렀다.
기후 특징
한겨울 가장 밤이 긴 시기로, 이날부터 낮이 점점 길어지기 시작한다. 한국에서는 본격적인 한파가 이어지는 때다.
농업적 의의
농한기로, 겨울나기를 하며 다음해 농사를 계획한다.
풍속과 놀이
팥죽을 쑤어 먹고 집안 곳곳에 뿌려 액운을 쫓았다. 동지 팥죽을 먹어야 한 살 더 먹는다는 말이 있으며, 동지부적을 붙여 귀신을 쫓았다. 궁중에서는 내의원에서 약을 조제하고 관상감에서 새해 달력을 올리는 풍속이 있었다.
절기 음식
팥으로 죽을 쑤어 동지죽을 먹고, 새앙심(새알 모양의 찹쌀경단)을 넣은 시루떡을 찐다. 동치미를 함께 먹기도 한다.
관련 속담
동지 팥죽을 먹어야 한 살 더 먹는다
동지 추위는 꿔다 해도 한다
대한이 소한의 집에 놀러 갔다 얼어 죽었다
참고 자료 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ncykorea.aks.ac.kr) — 절기·세시풍속·동지 항목
- 한국천문연구원 (KASI, kasi.re.kr) — 24절기 황경 자료
- 농촌진흥청 농사로 (alimi.or.kr) — 농사 24절기 절기별 농사일
- 한국강사신문 (lecturernews.com) — 절기별 세시풍속·속담 해설
- 『동국세시기』『열양세시기』『경도잡지』 등 전통 세시기록